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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윤보미와 호흡

등록 2020.10.20 1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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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델 출신 배우 주우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모델 출신 배우 주우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주우재가 MBC 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출연을 확정했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사랑을 하고 싶은 주인공이 '인간 감별' 기능을 탑재한 AI 냉장고를 만들어 내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주우재는 극 중 예슬(윤보미)이 첫눈에 반할 정도로 잘생긴 외모와 완벽한 스펙을 갖춘 치과 의사 '한유진'을 연기한다.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의 첫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케미를 선보일 예정.

2013년 모델로 데뷔한 주우재는 이후 MBN '설렘 주의보', '최고의 치킨', TV조선 '학교 기담-8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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