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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공주대 사범대, 교사시험 준비생 간식 전달 등

등록 2020.11.05 0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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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사범대 학생들

공주대 사범대 학생들

[공주=뉴시스] 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사범대가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원임용후보자 경쟁시험 합격을 위해 공부에 매진중인  4학년들에게 2차례에 걸쳐 간식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곽승철 사범대 학장 등은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에 이어 국어교육과 등 21개학과 학생들을 만나 간식을 전달하고 합격을 기원했다.

공주대 사범대는 맞춤형 교원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교원핵심역량에 특화된 교육과정, 교원임용시험 준비에 최적화된 미래교육 환경 구축 등으로 전국 최다인 지난 2018년 463명, 2019년 407명, 올해 48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공주·대 동물자원학과 김학연 교수·제자들 각종상 수상

 공주대는 '제52회 한국축산식품학회 국제정기 학술대회'에서 동물자원학과 김학연 교수가 학술진흥상을, 박사과정 박신영씨가 지오푸드텍연구소상을, 석사과정 이솔희, 이정아씨가 각각 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공주대 동물자원학과 김학연 교수와 제자들

공주대 동물자원학과 김학연 교수와 제자들


지난달 29~31일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검증된 동물자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식품을 위한 미래기술(Future-oriented Technologies for Safe and Healthy Food from Reliable Animal Resources)'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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