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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2.5대 1

등록 2021.01.12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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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국립 창원대학교 전경.

[창원=뉴시스] 국립 창원대학교 전경.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894명 모집에 224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51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다군 일반(실기)전형이 3.4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다군 일반전형과 가군 일반전형은 각각 3.25대 1, 2.21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다군 일반전형 경영학과 5.95대 1, 다군 일반(실기)전형 체육학과 5.75 대 1, 다군 일반전형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전기공학전공 4.94대 1을 보였다.

수능 100%를 반영하는 일반 가, 다군의 인문사회·자연계열 지원자와 평생학습자, 재직자전형의 지원자는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면 된다.

체육학과, 음악과, 산업디자인학과는 오는 2월 1일, 미술학과와 무용학과는 2월 2일 각각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가'군은 1월 22일, '다'군은 2월 7일이며, 합격자 명단은 창원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합격자 등록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대학교 입학본부(055-213-4000)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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