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 으리으리한 시댁 저택 공개

등록 2021.06.22 16:37: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임사라 시댁 앞마당. (사진 = 임사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사라 시댁 앞마당. (사진 = 임사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미국 시댁에서 여유를 즐겼다.

최근 임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댁 앞마당, 뒷마당. 그리고 오빠가 찍어준 앞마당에 앉은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누 가족의 미국 집이 담겨 있다. 넓은 마당에 개인 수영장까지 달린 대저택의 규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서울=뉴시스] 임사라 시댁 수영장. (사진 = 임사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사라 시댁 수영장. (사진 = 임사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1.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신 8개월 차인 임사라는 마당에 앉아 태교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SNS를 통해 지누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