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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찬성·우영, 집 찾아나선 이유…'다둥이 가족' 위해

등록 2021.07.10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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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구해줘! 홈즈' 찬성X우영 (사진=MBC '구해줘! 홈즈' 제공) 2021.07.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C '구해줘! 홈즈' 찬성X우영 (사진=MBC '구해줘! 홈즈' 제공) 2021.07.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2PM 찬성과 우영이 집 매물 찾기에 나선다.

오는 11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MBC TV '구해줘! 홈즈'에서 5인 가족 의뢰인이 등장한다. 다섯 살 첫째 딸과 네 살 쌍둥이 형제를 둔 다둥이 가족은 현재 하남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전세기간 만료를 앞두고 새 보금자리를 찾는 중이다.

이들은 구리시와 하남시, 동서울에 위치한 방 3개의 집을 희망한다. 또, 채광 좋은 거실과 화분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원한다. 예산은 전세가 6~7억 원대로 정했다.

복팀에서는 찬성과 우영이 인턴 코디로 출격한다. 찬성은 혼자 산지 8~9년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찬성은 혼자 살면서 얻은 노하우를 '운동방'이라고 답한다.

또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우영은 "LP를 좋아해서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대략 7000장까지 모았다"고 말했다. 김숙은 "그 정도면 LP 바(Bar)를 운영해도 될 정"라고 부러워했다.
 
복팀의 코디들은 구리시 아치울 마을로 향한다. 세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신축 첫 입주 빌라로, 화이트 톤의 럭셔리 인테리어와 초록 자연뷰를 자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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