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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희재 "편도 불편 증상에 검사...일정은 예정대로"

등록 2021.07.14 16: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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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재 '따라따라와' 발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2021.4.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재 '따라따라와' 발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2021.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편도 검사를 받았다.

14일 TV조선 '미스터트롯' 톱6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김희재가 편도에 불편한 증상을 느껴 오래 전부터 예약했던 검사를 받았다"면서 "큰 문제가 없어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재는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해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신곡 '따라따라와'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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