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근영 "입이 근질근질"…신세경 "라방해주세요"

등록 2021.07.14 18:13: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문근영' . 2021.07.14.(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근영' . 2021.07.14.(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도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진짜 따라할 때까지는 떡밥만 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서 문근영은 거실에 앉아 TV를 보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신세경은 "라방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문근영은 "언니 왜 그러세용ㅎ"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지난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을 끝으로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