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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하석진과 웨딩 촬영...류수영 질투하겠네

등록 2021.07.21 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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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석진 박하선' . 2021.07.21.(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석진 박하선' . 2021.07.21.(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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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박하선이 새 신부로 변신했다.

21일 박하선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JTBC 드라마 '월간 집' 특별출연 차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웨딩 사진에서 박하선은 하석진과 실제 부부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박하선은 "5년 만에 박하석진 특별출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이심전심. 여전히 멋지고 배려 갑 석진브로 덕분에 너무 재밌는 촬영이었음. 우리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납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류수영 배우님이 질투할 거 같아요ㅋ"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하선은 "앗싸"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한편, 2005년 SBS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류수영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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