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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제 오후 5명 확진…누적 7489명

등록 2021.07.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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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세인 21일 오전 연제구 부산시청 등대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07.2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세인 21일 오전 연제구 부산시청 등대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07.2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5명(부산 7485~7489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접촉자 4명, 감염원 불명 1명이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7782명, 2차 3556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35.2%(118만2084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13.4%(45만119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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