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여전히 '여신강림'…'169cm·47kg' 몸매 인증

[서울=뉴시스]야옹이 작가. (사진=야옹이 작가 SNS 캡처)[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키와 몸무게를 인증했다.

3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가 줄었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 측정기 속 야옹이 작가의 신장, 체중으로 추정되는 신체 사이즈가 담겨있다.

해당 측정기에 따르면 야옹이 작가는 키 169.7cm에 몸무게 47.1kg이었다. 평소 자신이 연재하는 ‘여신 강림’의 찐 주인공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 야옹이 작가는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또한 지난 2월 싱글맘을 고백, 현재 웹툰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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