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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선호→문세윤, 숨 막히는 다슬기 공기 대회

등록 2021.08.07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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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1박 2일 시즌4' 프리뷰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2021.08.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KBS 2TV '1박 2일 시즌4' 프리뷰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1박 2일' 멤버들이 다슬기 공기 대회를 진행한다.

오는 8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그리며 경북 군위로 떠난 여섯 남자의 아날로그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시골집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다슬기 공기 대회를 개최한다. 경기 시작 전부터 숨 막히는 긴장감에 멤버들은 "너무 떨린다"며 서로를 견제한다.

경기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각종 고급 기술을 발휘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딘딘은 "할머니!"라는 힘찬 기합과 함께 비장의 기술을 선보이고 문세윤은 다슬기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한다. 이어 문세윤은 연정훈이 감탄할 정도의 국가대표급 다슬기 공기 실력을 선보인다.

연정훈은 자신의 순서가 다가오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킨다. 연이은 성공에 연정훈은 어깨춤을 추며 다슬기 공기 대회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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