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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45억 건물주 됐다…신촌역 4층 규모

등록 2021.08.09 13: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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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마무 솔라. (사진=솔라 SNS 캡처).2021.07.2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마마무 솔라. (사진=솔라 SNS 캡처)[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그룹 '마마무' 솔라가 신촌 건물주가 됐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6월 서울 서대문구 창전동 소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꼬마빌딩을 45억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대지 221.80㎡, 연면적 567㎡ 규모의 건물로 용도 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대로변 이면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솔라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마마무에서 리더로 데뷔했다.  '나로 말할것', '데칼 코마니'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는 구독자수 약 327만명을 보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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