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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아프간 韓 정부 지원 현지인 이송 작전 중"

등록 2021.08.24 1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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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수송기, 아프간·인근국서 작전 중"

대사관, 韓 병원, 직업 훈련원 등 근무자 대상

[카불=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아프간 대피 작전 중인 미 해병대 병사가 한 아프간 아이를 안아 달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자국민과 아프간 협력자들의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6000명의 병력을 카불 공항에 파견했으나 공항 인근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 파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23.

[카불=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아프간 대피 작전 중인 미 해병대 병사가 한 아프간 아이를 안아 달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자국민과 아프간 협력자들의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6000명의 병력을 카불 공항에 파견했으나 공항 인근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 파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08.23.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외교부는 24일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의 현지 조력자들을 한국으로 이송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우리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가니스탄과 인근국에 보내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분들은 수년간 대사관, 한국병원, 직업 훈련원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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