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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있는 축구 잡학사전' 이동국·배성재 출격…31일 방송

등록 2021.08.26 16: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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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1일 방영을 앞둔 알쓸축잡 (사진=tvN 제공).2021.08.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31일 방영을 앞둔 알쓸축잡 (사진=tvN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우 수습 기자 = 축구 상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새 예능이 등장했다.
  
tvN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 '알아두면 쓸데있는 축구 잡학사전'(알쓸축잡)을 방송한다.

이동국 전 국가대표, 배성재 캐스터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2022 카타르월드컵을 분석하고 축구에 대한 재밌는 상식과 비화를 알려줄 예정이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차전은 오는 9월 2일 tvN 단독 중계를 앞두고 있다.

이날 '알쓸축잡'에는 tvN '다빈치노트'에서 화학을 재밌게 풀어내 호응을 얻은 곽재식 작가가 출연해 축구에 숨겨진 과학을 소개한다. 다양한 예능에 출연한 양재웅 정신과 전문의도 출연해 승부차기, 중동 침대축구 속 심리학적 시선 등 축구 그라운드 위 심리전을 파헤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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