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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퓨처스 선수 1명 격리중 코로나 확진 판정

등록 2021.08.26 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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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21프로야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중단된 가운데 1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관중석이 텅 비어 있다. 이날 오후 경기장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2021.07.13.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21프로야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중단된 가운데 1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관중석이 텅 비어 있다. 이날 오후 경기장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2021.07.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퓨처스 선수 1명이 26일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수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선수의 퓨처스 구장(함평) 기숙사 룸메이트로, 지난 23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수는 자가 격리 중 고열로 이날 다시 PCR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KIA는 이 사실을 KBO에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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