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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솔로 첫 무대…드레스 입고 고양이 손동작

등록 2021.08.26 2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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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은비 2021.08.26.(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은비 2021.08.26.(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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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솔로로 돌아왔다.

권은비는 2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 타이틀곡 '도어(Door)'를 선보였다.

이날 권은비는 은색 큐빅이 박힌 스킨톤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댄서들과 다채로운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권은비가 눈썹을 치켜세우며 고양이 손동작을 하는 안무가 포인트였다. 

'도어'는 브라스 악기를 메인으로 펑키하면서도 재즈적인 요소를 더한 일렉트로 스윙 장르 곡이다.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해주는 오브제인 '문'을 통해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나를 보여주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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