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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평양·경로이탈…'조선판스타'서 '아틀란티스 소녀' 선곡

등록 2021.08.28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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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선판스타 2021.08.28.(사진=MBN 조선판스타)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선판스타 2021.08.28.(사진=MBN 조선판스타)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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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소리꾼 '유태평양'과 밴드 '경로이탈'이 의기투합한다.

28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조선판스타'에서는 '두 번째 판-이판사판 1대1 데스매치'가 시작된다.

'유태평양'과 '경로이탈'은 지난 방송에서 '조선판스타' 판정단 안예은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해 '올스타' 불발의 아픔을 맛봤다.

살 떨리는 '두 번째 판'을 앞두고, 파트너 선택권을 얻게 된 '경로이탈'은 '유태평양'을 지목했다.경로이탈의 지명을 받은 유태평양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유태평양'은 파트너 '경로이탈'과 함께 할 선곡으로 '아틀란티스 소녀'(원곡: 보아)를 꺼내들어 판정단의 시선을 강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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