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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노트' 존박, 전생 실험에 감탄…"압도적이다"

등록 2021.08.28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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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빈치노트 2021.08.28.(사진= CJ ENM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빈치노트 2021.08.28.(사진= CJ ENM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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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존박이 '전생 실험'에 감탄한다.

28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tvN '다빈치노트' 4회에서는 전생자와 공중부양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공중부양에 대한 기록의 역사는 유구하지만, 미해결 난제로도 유명하다. '다빈치노트'는 이 미스터리에 대한 가설 제시와 입담 토론으로 재미를 예고한다. 이날 '전생 실험'을 지켜 본 존박은 "압도적이다"라며 감탄했다.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탄탄한 심리학 이론과 뇌과학적 접근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 곽재식 작가의 조작 가설부터 과학 기술을 이용한 김범준 교수표 공중부양법까지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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