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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규형, 액션 연기 위해 고난도 서킷 도전…승부욕 '활활'

등록 2021.09.0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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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2021.09.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2021.09.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이규형이 매니저와 드라이빙 데이를 즐긴다.

4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168회에는 이규형과 매니저의 다이내믹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이규형과 매니저는 바이크를 타고 어딘가로 향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매니저는 "둘 다 바이크 타는 걸 좋아해 서울 근교 스케줄은 바이크를 타고 가곤 한다"고 제보해 흥미를 자극한다.

이 가운데 이규형은 라이딩 도중 시도 때도 없이 "지수야~"라고 매니저의 이름을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뿐만 아니라 이규형은 카메라 앵글까지 신경 쓰는 모습으로 MC들을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규형과 매니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바이크를 타고 도착한 곳은 한 서킷장. 이규형은 자동차 액션 연기를 위해 고난도 서킷 드라이빙에 도전한다. 속도감 넘치는 드리프트가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는 가운데, 이규형은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규형은 서킷 드라이빙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규형과 매니저의 특별한 하루는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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