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종철 "노력하면 피부도 좋아질 수 있구나 교훈"

등록 2021.09.12 11:19: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정종철(사진=SNS 캡처)2021.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종철(사진=SNS 캡처)2021.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개그맨 정종철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피부를 자랑했다.

11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느끼고 계신가요? 진짜 쨍한 가을이네요. 와우. 제가 피부과 다니며 피부 치료받기 시작한 게 4월이니까 벌써 5개월째네요. '노력하면 제 피부도 좋아질 수 있구나'라는 교훈을 얻은 5개월이었던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종철의 모습이 담겼다. 눈에 띄게 매끈해진 피부가  눈에 띈다.

그는 2006년 배우 황규림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엔 '옥주부'로 불리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해 온라인상에서 누리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