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서권순, 탄탄한 근육 몸매 유지 비법 공개
[서울=뉴시스]배우 서권순 (사진 = 채널A) 2021.9.13. [email protected]
14일 오전 7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서권순이 출연해 노년기 더욱 주의해야 하는 근감소증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큰 일교차까지 더해져 노년기 근육량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고 한다. 특히 당뇨병, 심혈관질환, 마른 비만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근감소증이 문제라고.
서권순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심장판막증을 앓아 누구보다 건강관리에 신경 쓴다고 고백하며 체력을 키우기 위해 관심을 가진 자신만의 비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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