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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의 2회차 인생 '팽', 10월7일 왓챠·유튜브 공개

등록 2021.09.1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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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소희 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소희 팽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의 새 드라마 '팽'이 오는 10월 7일 왓챠와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의 동시 공개를 확정지었다.

플레이리스트 목금드라마 '팽'은 갇혀 살던 20대와 달리 제2회차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고사리(윤소희)에게 네 명의 남자가 등장,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팽하는 서른살의 불나방 로맨스 드라마다. 30대 청춘 시너지를 기대케 하는 윤소희, 최원명, 주우재, 이승일, 김현진이 합류했다.

'팽' 제작진은 "윤소희가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고사리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그려냈다. 그녀가 아닌 다른 배우는 생각할 수 없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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