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태영♥유진 '편스토랑' 동반 출연…"달달한 일상 공개"

등록 2021.09.30 04: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기태영, 유진. (사진=인컴퍼니 제공).2021.09.2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기태영, 유진. (사진=인컴퍼니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동반 출격한다.

29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기태영의 첫 편셰프 도전 당시 메뉴 시식을 위해 잠깐 모습을 보였던 유진이 본격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기태영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아내 유진을 대신해 두 딸의 육아와 살림을 완벽히 책임졌다. 요리를 하면서도 아내 유진을 향한 애정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종영한 '펜트하우스'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유진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 함께 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기태영·유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은 물론, 부부가 함께 만드는 다양한 음식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