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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김희재 공백 크네…'뽕숭아학당', 자체 최저 시청률

등록 2021.10.07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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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뽕숭아학당 2021.10.07.(사진=TV조선)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뽕숭아학당 2021.10.07.(사진=TV조선)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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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뽕숭아학당'이 임영웅과 김희재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6.29%·6.747%(1부·2부)를 기록했다. 이는 '뽕숭아학당'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임영웅, 김희재의 하차 여파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뽕멤버들은 정동원의 체험학습 숙제를 도와주기 위해 정선으로 떠났다. 뽕멤버들은 식사 시작 5분 후에 모두가 숟가락을 물고 사진 찍혀야 하는 미션 등의 게임을 즐겼다.

다만 기존 핵심 멤버였던 임영웅과 김희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들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되며 각자 노선을 걷게 되면서 방송에서 하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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