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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KBS '지구의 경고- 탄소 2부작' 내레이터

등록 2021.10.07 1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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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류수영(사진=이엘라이즈 제공)2021.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류수영(사진=이엘라이즈 제공)2021.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류수영이 '지구의 경고- 탄소 2부작'의 내레이터로 나선다.

KBS UHD 기후변화 특집 '지구의 경고- 탄소 2부작'은 위험에 처한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류의 모습을 그린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다.

2050 탄소중립과 포스트 화석 언료(화석 연료 사용 이후)의 시대를 맞이해 탄소 문명의 과거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류수영의 목소리로 담아냈다.

최근 류수영은 추석 특선다큐 KBS 2TV '마지막 낙원, 에덴'에서 내레이터를 맡아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 SBS '나의 판타집', KBS 2TV '류수영의 동물티비' 등에서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류수영이 내레이터로 활약하는 KBS UHD 기후변화 특집 '지구의 경고' 4부 '탄소 문명의 종말'은 7일 오후 8시30분, 5부 '저탄소 인류'는 28일에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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