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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현실 육아 고충…"언제 다 치우지"

등록 2021.10.14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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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나비'.2021.10.14.(사진=나비 SN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가수 나비'.2021.10.14.(사진=나비 SNS)[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가수 나비가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다 치우지”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형, 베개 등 아기 용품이 흩어진 모습이 담겼다. 어지러운 집안 곳곳에서 육아의 고충이 느껴진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5월 득남했다. 나비는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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