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현실 육아 고충…"언제 다 치우지"
[서울=뉴시스] '가수 나비'.2021.10.14.(사진=나비 SNS)[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가수 나비가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다 치우지”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형, 베개 등 아기 용품이 흩어진 모습이 담겼다. 어지러운 집안 곳곳에서 육아의 고충이 느껴진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5월 득남했다. 나비는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