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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떡잎부터 달랐다…"22살 때"

등록 2021.11.02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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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델 한혜진 (사진=한혜진 SNS 캡처).2021.11.0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모델 한혜진 (사진=한혜진 SNS 캡처)[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모델 한혜진이 과거를 회상했다.

2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뉴욕에서 22살 때(22 Years old me in nyc)"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2살 때 뉴욕에서 모델 일을 하고 있던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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