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떡잎부터 달랐다…"22살 때"
[서울=뉴시스] 모델 한혜진 (사진=한혜진 SNS 캡처)[email protected]
2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뉴욕에서 22살 때(22 Years old me in nyc)"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2살 때 뉴욕에서 모델 일을 하고 있던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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