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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킹' 윤은혜, 4연승 위기?…셰프들, 극과극 반응

등록 2021.11.04 10:28:23수정 2021.11.04 1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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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쿡킹' (사진=JTBC '쿡킹' 제공).2021.11.0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쿡킹' (사진=JTBC '쿡킹'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윤은혜가 쿡킹 4연승에 도전한다.

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는 오지호와 전진의 대결, 그 승자와 윤은혜의 쿡킹 결정전이 방송된다.

대결에 앞서 전진은 "윤은혜, 이제 쉬어라"라며 투지를 보였다. 오지호 또한 "연습하다 보니 쿡킹 자리 욕심이 난다"며 묘한 경쟁 기류가 생기기도 했다.

결승전의 주제는 '방구석 세계여행'. 윤은혜는 결승전 주제로 프랑스 가정식 세트 요리를 준비, 세 가지 메뉴에 도전하며 쿡킹 왕좌 방어에 총력을 다했다.

이어 윤은혜는 맨손으로 마늘을 다지고, 무릎을 꿇고 드라이아이스를 부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MC 서장훈은 "괴식이다"는 평을 했고, 심사위원인 셰프들도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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