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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정동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제일 부러워"

등록 2021.11.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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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뷰. (사진=MBC 제공).2021.11.1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뷰. (사진=MBC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정동원이 '전참시'에 출격한다.

2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정동원의 무대 밖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정동원은 온라인 수업부터 행사, 드라마 촬영을 위한 연기 특훈까지 받으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

정동원은 고향인 경상남도 하동에서 서울로 올라와 1년째 매니저와 함께 생활 중이다.

얌전히 앉아 공부하다가도 자꾸만 어딘가로 사라져 매니저를 당황하게 만든다. 또 귀여운 반찬 투정으로 매니저에게 폭풍 잔소리를 듣는가 하면,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부럽다"는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 위의 모습과는 다른 15살 정동원의 일상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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