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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우리 미니 부엉이인줄"…둘째 초음파사진 공개

등록 2021.11.25 17: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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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혜, 둘째 '미니' 초음파사진 공개..."부엉이 아냐?" 2021.11.25(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혜, 둘째 '미니' 초음파사진 공개..."부엉이 아냐?" 2021.11.25(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가수 이지혜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이지혜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니(우리둘째)의 앞모습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부엉이같은데. 각도의 문제겠지.", "왜 이렇게 웃기지"라는 문구들과 함께 둘째 미니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흡사 부엉이를 연상시키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지혜는 이어 '#d-day 30", "한달남았어", "미니야보고싶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둘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샵'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 2018년부터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DJ로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둘째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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