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또는 탈락" 피 튀기는 에이스 매치…'헬로트로트'

[서울=뉴시스]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헬로트로트'서는 자존심을 건 '에이스 매치'가 펼쳐진다...생존과 탈락의 기로에 서서 펼치는 피 튀기는 경쟁 예고 2021.12.21 (사진=MBN '헬로트로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헬로트로트'에서 참가자들이 생존과 탈락의 기로에서 경쟁을 펼친다.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헬로트로트'에서는 각 팀 에이스들의 자존심을 건 에이스 매치가 이어진다.

이날 에이스 매치에서는 각 팀의 파트별 에이스들이 출격하여 펼치는 댄스 퍼포먼스 파트 대결과 파워 보컬 파트 대결, 아트 퍼포먼스 파트 대결이 벌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프로 서포터 금잔디가 오열하게 된 사연과 해외 심사위원단인 키타무라 유타카가 "일본 스테이지에 꼭 초대하고 싶다"고 극찬한 무대까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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