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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표창원 직접 겪은 선거 경험담

등록 2021.12.22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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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선을 넘는 녀석들' 2021.12.21(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선을 넘는 녀석들' 2021.12.21(사진=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전 국회의원 표창원이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격한다.

오는 22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인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에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의 역사’ 특집을 선보인다.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 20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선거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방송에서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대한민국 선거사(史)를 살펴본다. 1945년 광복 후 3년 만에 이뤄진 1948년 첫 선거의 역사적 순간부터 선거 암흑기, 그리고 MZ 세대까지 사로잡은 요즘 선거 이야기를 다룬다.

표창원은 '생생 마스터'로 출격해 직접 겪은 선거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선거 유세부터 선거 포스터 노하우, 개표 방송까지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최초 선거' 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당시 투표율 95.5 %를 기록해 해방 후의 혼란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동시에 보여줬다. '대한민국 최초 선거'의 투표율 배경과 지금은 볼 수 없는 선거 투표장 분위기도 다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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