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연,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방과후설렘'
[서울=뉴시스] 방과후설렘 성장캐 유튜브 썸네일. 2022.01.13. (사진= MBC 유튜브채널 엠뚜루마뚜루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9일 방송된 '방과후 설렘'에서 3, 4학년 댄스팀 연합 김유연, 김하리, 유채현 연습생이 성장형 캐릭터로 주목 받는 중이다.
이날 3,4학년 댄스팀 중간평가는 '리틀믹스(LITTLE MIX)'의 '파워(POWER)'로 무대를 꾸몄다. 이 중 김유연 연습생은 (여자)아이들 소연에게 "이제 유연이가 잘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는 걱정과 동시에 옥주현에게 "절대 피해가 되면 안 된다"라는 질책을 동시에 받았다.
중간 평가 이후 같은 댄스팀의 홍혜주, 최윤정, 이태림 연습생이 미흡한 점을 함께 연습했다. 이후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유선은 "랩도 그렇고 갈만한 곳도 없었다. 다른 건 진입장벽 높아서 댄스가 최선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유선이 살아남을 수 있을 지는 오는 16일 오후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되는 '방과후 설렘' 8회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