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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시즌 플레이' 고객체험 강화…오프라인 행사 확대

등록 2022.10.21 0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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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바이크 앱·센서 경험기회 등 제공

22일 유명강사 참여 오픈 클래스 후원

[서울=뉴시스]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 (사진=소노시즌 제공) 2022.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 (사진=소노시즌 제공) 2022.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대명소노시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은 홈피트니스 시장에서 펼치고 있는 '소노시즌 플레이'의 고객 체험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소노시즌은 지난 8월 홈피트니스 시장에 첫 진출한 후 기존 '소노시즌 라이프'와 '소노시즌 플레이'로 브랜드를 양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직접 개발에 참여한 '소노시즌 플레이' 앱과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를 선보이며 실내 바이크 시장 공략을 시작한 소노시즌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소노시즌은 22일 스피닝 연합회 소속 전국 5개 센터에서 열리는 오픈 클래스 행사를 후원한다. 소노시즌 플레이 앱에서 제공하는 VOD(맞춤영상정보 서비스) 라이딩 클래스에 참여한 유명 강사와 함께 스피닝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소노시즌은 참가자 100명에게 소노시즌 플레이 앱과 센서를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센서를 특별 증정할 예정이다.

소노시즌 플레이 센서는 신발에 채우거나 페달에 부착 후 블루투스로 소노시즌 플레이 앱에 연동하면 페달 회전 속도의 변화를 그대로 전달해 실시간으로 실감 나는 라이딩 경험할 수 있다.
 
소노시즌은 라이딩 페스티벌, 트레이너 페스타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해 고객과의 접점·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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