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틀 연속 KS 직관한 정용진 구단주… 오늘은 승리요정 [뉴시스Pic]

등록 2022.11.03 08:28: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키움에 6-1 승리를 거둔 SSG 정용진 구단주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1.02. xconfind@newsis.com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키움에 6-1 승리를 거둔 SSG 정용진 구단주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KS 1~2차전을 '직관'했다.

정용진 구단주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2 신한은행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1, 2차전을 관전했다.

정 구단주는 SSG랜더스필드 스카이박스에서 연 이틀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SSG가 6-7로 패배한 KS 1차전에서 정 구단주는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일 열린 2차전에서 SSG가 앞서자 정 구단주는 스카이박스 밖으로 나와 야구팬들과 함께 응원했다. SSG가 2차전에서 키움을 상대로 6-1로 승리하자 정 구단주는 기뻐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정 구단주는 2021시즌 초반 '용진이형 상'을 만들어 선수들에게 한우세트를 선물하고 시즌 중 선수들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 격려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재활 중인 투수 박종훈, 문승원을 초대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등 야구단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SSG 구단 관계자는 "구단주님이 홈에서 열릴 예정인 KS 경기를 모두 직접 관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11.02. kch0523@newsis.com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SSG 구단주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2.11.02. xconfind@newsis.com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SSG 구단주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11.02. kch0523@newsis.com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11.02. kch0523@newsis.com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11.02. kch0523@newsis.com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SSG 구단주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2.11.02. xconfind@newsis.com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SSG 구단주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환호하고 있다. 2022.11.02. kch0523@newsis.com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환호하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6대 1로 승리한 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활짝 웃고 있다. 2022.11.02. kch0523@newsis.com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6대 1로 승리한 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활짝 웃고 있다. 2022.11.0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