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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피 나기 직전까지 하면 되나"…괄사 마사지 홀릭

등록 2022.11.16 1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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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뷰티풀.2022.11.16. (사진 = '뷰티풀' 제공 )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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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장도연이 괄사 마사지에 흠뻑 빠진다.

16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FiL '뷰티풀'에서 배우 이다해 추천 아이템 괄사가 소개된다. 장도연이 괄사 마사지를 멈추지 않자 MC 정윤기는 "너무 빨갛다"고 말린다. 장도연은 "피가 나냐, 피 나기 직전까지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답한다.

MC들은 모발 피스에 샴푸칠을 하며 샴푸 테스트에 나선다. 샴푸 성능에 감탄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열정적인 이다해를 포착한 정윤기는 "빨래하는 것 같다"고 전해 폭소케 한다. 

'뷰티풀'은 뷰티, 건강, 패션, 핫플레이스 등을 소개하는 뷰티 예능이다. 배우 이다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개그우먼 장도연, 방송인 서하얀, 골프선수 박진이가 MC로 함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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