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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초이 "이채연 내가 잘 키웠어~" 원트 케미 발산

등록 2022.11.23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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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돌라스쿨3'. 2022.11.22. (사진 = 아이돌플러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돌라스쿨3'. 2022.11.22. (사진 = 아이돌플러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댄서 효진초이와 가수 이채연이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낸다.

오는 23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아이돌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서는 효진초이와 이채연이 단장즈(준케이, 이기광)와 만나 제36대 홍보모델에 도전한다.

이날 효진초이와 이채연은 '댄싱퀸' 오디션 지원서를 작성한다. 효진초이는 "우리 둘이 나가면 엔딩 무대는 찢는 거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이채연은 "찢고 바른다"고 거든다. 효진초이는 이채연의 당찬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잘 성장했다. 1년 전이면 '찢고 바른다'는 말 절대 할 사람이 아닌데 내가 잘 키웠다"며 흐뭇해한다.

효진초이와 이채연은 '제36대 홍보모델'이 되기 위한 첫 미션으로 '셀프 브리핑 TIME'에 나선다. 오랜 준비 끝에 솔로로 정식 데뷔한 이채연은 넘치는 패기를 드러내고 '채연 맘'을 자처한 효진초이는 열띤 리액션과 함께 응원을 더한다. 이어진 효진초이의 셀프 소개에서는 '천재 댄서'로 지금의 입지를 굳히게 된 과정부터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원트(WANT)'로 만난 이채연과의 각별한 친분까지 공개한다.

한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 예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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