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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자 뱀뱀 vs 사랑꾼 이대호 최초 집공개

등록 2023.01.08 1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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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집사부일체'. 2022.01.08.(사진 =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집사부일체'. 2022.01.08.(사진 = SB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비혼주의자 뱀뱀과 사랑꾼 이대호의 집이 공개된다.

8일 오후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은 막내 뱀뱀과 이대호의 집을 방문한다. 먼저 뱀뱀의 집을 찾은 멤버들은 집구경을 하던 중 무언가를 발견해 집에 '이것'까지 있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2023 박빙 트렌드 2탄으로 '결혼 vs 비혼'에 대해 다룬다. 결혼과 비혼을 대표하는 사부들을 모시고 팀을 나눠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특히 뱀뱀은 자신을 '확고한 비혼주의자'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새 멤버 이대호의 집도 최초 공개됐다. 애처가 남편으로서 면모가 한껏 드러난 이대호의 일상 영상에 그룹 'NCT' 도영은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흐뭇해 했고, 김동현도 "이건 (유부남인) 나도 부럽다"라고 말해 모두을 폭소케 했다. 게다가 비혼주의파 사부마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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