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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울 김포도시철도
내년 7월개통…공정률94.8%

경기 김포와 서울을 연결하는 김포도시철도(경전철) 골드라인이 내년 7월 개통 예정이다. 김포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련기관과 강화된 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지침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내년 7월께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가능하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터널, 정거장, 스크린도어, 출입구 등 노반공사를 8월까지 완료하고 현재 시행 중인 공종별 시험운행을 내년 2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합시험운행 소요기간을 당초 3개월에서 5개월로 수정한 행정절차 이행과 기본계획과 연간 종합시험운행 기본계획 변경을 위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사전협의도 추진 중에 있다. 행정절차이행과 시공(운영)사 계약체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간지연 사태 방지를 위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공기지연에 따른 추가 사업비에 대해서도 노반, 전기통신, 운영 분야 등의 계약 기간 연장으로 간접비 등 109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되지만 이미 확보된 사업비(1조5086억원) 범위 내에서 충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헌규 시 도시철도과장은 "7년여 기간 동안 큰 안전사고 없이 노반공사 등의 어려운 공정이 대부분 마무리돼 94.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완벽한 공사 마무리와 시운전을 통해 다른 지역 보다 우수한 품질의 도시철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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