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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축구 국회 시연
세계화 '신호탄' 쏜다

전북 전주시는 대한드론축구협회와 함께 오는 30일 오후 1시30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국회의원 등을 초청해 '드론축구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ICT 레저스포츠로 발돋움한 드론축구의 저변확대와 대외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한드론축구협회 발전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확보 등 현안해결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행사장에 길이 10m, 너비 5m, 높이 4m 규모의 드론 전용경기장을 설치하고 내빈 시축 및 시연, 시범경기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 드론축구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하고 홍보하는 부스도 마련돼 국회를 방문하는 내빈과 일반 시민이 드론축구의 묘미를 만끽하고 첨단 드론기술의 정수를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마케팅 강화와 세계대회 개최 추진 등으로 드론축구의 세계화를 향해 착실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정치 중심지 국회에서 드론축구의 진면목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전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레저스포츠, 관광, 문화예술 등과 연계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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