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알파시티 지식산업센터 3월 완공…입주기업 모집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공 지식산업센터인 ‘(가칭)SW융합테크비즈센터'가 대구시 수성구 수성알파시티에 내년 3월 완공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는 대구시가 계명대 ICT(정보통신기술)파크 임대 계약 만료 등으로 이주하는 기업들과 창업보육센터등을 졸업하는 소규모 ICT·SW기업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수성알파시티내 SW융합클러스터의 앵커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착공했다. 총사업비 26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1만3057㎡)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기업 및 연구소,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2층은 회의실, 1인 창업공간 및 코워킹 스페이스 등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인근에는 지역 ICT/SW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건립중에 있어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센터에는 50개사 정도의 기업 입주 및 약 520명 정도의 인력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입주기업들은 인근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운영하는 SW융합기술지원센터와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등과의 협업 및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된다. 2019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올해 12월부터 입주 모집 예정이며 입주시설의 1개실 당 전용면적은 평균 78㎡이다. 입주가능 업종은 SW개발 및 공급, 시스템통합 관련 업종과 연구개발 및 영상미디어 관련 업종 등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SW융합클러스터 내 ICT·SW기업 생태계 성장이 지역 ICT·SW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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