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신사옥 공사 한창
2021년 상반기 준공 목표

영화진흥위원회는 부산 신사옥 건립 공사가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영진위는 지난 24일 부산 신사옥 부지에서 위원회 직원과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부산영상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인근 유관 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진흥위원회 착공 착착! 안전기원제'를 열어 무사고, 무결점, 무재해 준공을 기원했다. 총 공사비 222억원이 투입되는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신사옥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건립 중이며, 부지면적 6235㎡(약 1889평)와 연면적 8911㎡(약 2700평),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은 주차시설로 사용되고, 지상 1층은 영화자료실, 2층은 표준시사실이 들어선다. 또 3~5층은 업무시설로 이용되고, 설립 추진 중인 한-아세안영화기구도 위치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2013년 10월 서울시 홍릉사옥에서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 센텀산학캠퍼스 13~14층으로 임시 이전했다. 부산 신사옥 부지는 2012년 3월 부산시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건립 부지를 매입했으며, 2016년 10월 남양주종합촬영소 매각 이후 본격적인 부산 신사옥과 부산 촬영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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