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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 선정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으로부터 '2019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에 선정, 무형유산의 보고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23일 통영시에 따르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실시한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공모 사업에서 통영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공모 사업은 전국에서 1개 도시만 선정하는 것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응답을 통하여 최종 선정됐다.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에 선정된 통영시는 지정 및 비지정 무형유산 목록화·기록화,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축제 및 기획공연, 무형유산 콘서트 및 무형유산 교원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로써 통영시는 2019 문화재 야행사업 선정에 이어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까지 연속적인 성과로, 통영시의 무형유산 보전 및 전승 활성화 사업을 확대·발전시키고 풍부하고 다양한 무형유산을 발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김호석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무형유산을 가진 통영시가 무형유산을 발전시키는 것이 새로운 문화 창조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남북 교류를 통한 통일 기반 구축, 세계 속에 통영시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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