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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노조 전·현직 위원장 91명 문재인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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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11-21 16:13:59  |  수정 2016-12-28 01:35:26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지역 노동조합 전·현직 위원장 91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이진희 위원장 등은 21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가 약속한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원칙에 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은 같은 자격으로 같은 가치의 일을 하는데 불합리한 차별을 받는 것을 없애겠다는 문 후보의 공약이다.

 이들은 "지난 5년간 이명박 정권의 반노동, 친재벌 정책으로 사회 양극화가 심화했다"며 "양극화 빈곤화를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를 개선하는데 문 후보의 노동진화 정책은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지지 선언문에 서명한 전·현직 위원장으로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부천지역노동조합 김준영 위원장, 고용노동부상담원노동조합 이상원 위원장, 기아자동차 화성노동조합 김대중 전 의장, 석유용인시설노동조합 김재욱 위원장 등이 있다. 

 yeu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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