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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도 '교류·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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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08 11:40:18  |  수정 2016-12-28 1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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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쇼케이스
【제주=뉴시스】류난영 기자 = 국내 최대규모 공연예술 축전인 '제7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이틀째인 8일, 문예회관 관계자와 공연단체 담당자가 교류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열린 '협업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문예회관 관계자와 공연단체 담당자가 만나 국내외 문예회관 정보를 주고받았다.

 '협업 라운드테이블'은 문화관련 공공 기관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지원 정보와 컨설팅 등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행사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벤처투자, 현대자동차그룹, 캐피탈원, 일신창업투자, 대명컬처테인먼트 등 문화관련 기관 및 기업 8곳과 문예회관 및 공연단체 50곳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공연제작사와 문예회관 관계자 대상으로 기관의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협력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사전 신청된 문예회관 및 관계자 별 1대 1 컨설팅과 제작 투자 관련 상담도 이뤄졌다.

 르메이에르, 터니밴드, PMC프로덕션, 극단 즐거운사람들, 극단 해보마, 별이사는집, 소풍전날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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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비즈니스 미팅
 공연 유통 활성화를 위한 '아트마켓'도 이날 오후 3시부터 해비치 호텔&리조트 크리스털 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200여 예술단체 및 기관이 참여한다.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20여 작품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시연하는 쇼케이스도 진행된다. 작품당 공연 시간은 10~20분 정도다.

 제이앤스타컴퍼니의 다원예술 장르 '퍼포디언 옹알스 쇼', 국단 초인의 연극 '선녀와 나무꾼', 무브포켓의 무용 '블라인드' 등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쇼케이스는 작품의 참신성, 대중성 등 작품의 질적인 부분과 무대 활용 공간의 특성 및 규모, 타 선정 단체와의 조화, 신청 단체의 주요 활동 실적과 역량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승국 상임부회장은 "문화예술단체와 문예회관 간 공연예술 유통 및 문예회관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행사에 참여한 문예회관 종사자와 문화예술단체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와 사기진작에 기여해 관광활성화 촉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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