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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다문화전문가 양성 '다국어 허브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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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07 11:33:29  |  수정 2016-12-28 13: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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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다문화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관악다국어 허브센터'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관악다국어 허브센터'는 대학동 동방종합시장 정비사업 완료로 지하 4층, 지상 11층 중 구에 무상 기부된 5층에 들어섰다.

 현재 다국어전문 사회적기업 4곳이 입주했다.

 '아시안허브'는 주로 결혼이주여성을 교육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며, '링크앤런'은 고학력의 베트남 이주여성을 강사로 양성해 개인 또는 회사와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에듀1번지'는 외국어교육과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바리스타 교육을 하고, '이지커뮤니케이션'은 한국어 보급을 위한 교육과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아카데미 등을 진행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관악다국어 허브센터'는 언어교육뿐 아니라 결혼이주 여성의 취업까지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종합교육 센터"라며 "사회적기업간 연계를 통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oab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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