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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무장 병가, 비행정지 처분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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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10 00:28:50  |  수정 2016-12-28 13: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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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부터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쫓겨난 남성 사무장이 이달 말까지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항공 홍보실 관계자는 10일 "사무장이 본인의 희망에 따라 8일부터 3~4주간 병가를 냈다"고 밝혔다.

 이 사무장은 병원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장이 사건 직후 비행정지를 처분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부인했다.

 조 부사장은 지난 5일 사무장이 견과류 서비스 관련 규정을 찾으라는 지시를 즉각 이행하지 못하자 비행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게 한 뒤 내리게 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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