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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박정우·고진우, 회장기 마지막날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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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24 16:06:57  |  수정 2016-12-28 15:12:17
【서울=뉴시스】정성원 기자 = 박정우(20·상명대)와 고진우(17·환일고)가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마지막날 5관왕에 등극했다.

 박정우는 24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대학부 스탠다드권총에서 566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는 상명대(박정우·이경원·신준호·김세준)를 금메달로 이끌었다. 박정우는 속사권총 단체 1위, 센터파이어 개인 및 단체 1위까지 차지해 대회 5관왕에 올랐다.

 고진우도 이날 남자고등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 환일고를 정상에 올려놓으며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고진우는 이번 대회에서 속사권총 개인·단체전, 25m 개인·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이날 막을 내린 제 31회 회장기대회에서는 한국신기록이 2개 나왔다.

 남자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세계랭킹 1위 진종오(36·kt)가 206.3점을 쏴 자신이 지난해 4월 창원월드컵에서 작성한 세계기록(206점)을 경신하는 기록을 냈다. 국내대회 성적이기 때문에 세계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한국신기록으로 남았다.

 여자일반부 같은 종목에서 노보미(27·울진구청)도 209.9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 209.6점)을 작성해 여자 소총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 밖에도 주니어신기록 3개, 부별신기록7개, 대회신기록 62개 등이 쏟아지며 기록잔치가 열렸다.

 ut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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