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4·13 총선

김무성 "남한 핵무장은 원유철 개인 생각"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2-15 11:08:18  |  수정 2016-12-28 16:36:18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5일 원유철 원내대표의 남한내 핵무장론에 대해 "그건 당론이 될 수 없고 개인 생각"이라고 잘라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원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당 지도부 차원에서 핵무장론이 논의됐느냐'는 질문에도 "없었다"고 답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북한의 공포와 파멸의 핵과 미사일에 맞서 이제 우리도 자위권 차원의 평화의 핵과 미사일로 대응하는 것을 포함하여 생존전략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남한 핵무장론을 주장했다

 원 원내대표는 그간 여당 회의 등에서 '사견'을 전제로 남한내 핵무장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지만, 원내교섭단체 대표 자격으로 남한내 핵무장을 공식적으로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yk9002@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정치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