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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제주고교생 '드림메이커' 네번째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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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2-21 10:38:52  |  수정 2016-12-28 1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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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지난 19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을 수료한 제주지역 고등학생 80명, 학부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호텔신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메이커' 4기 수료식을 가졌다.2016.02.21.(사진=호텔신라 제공)  jjhyej@newsis.com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호텔신라가 제주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드림메이커'가 네 번째 결실을 맺었다.

 21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을 수료한 제주지역 고등학생 80명, 학부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호텔신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메이커' 4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토크 콘서트 ▲드림메이커 4기의 교육·활동 영상 시청 ▲수료생의 활동수기 낭독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호텔신라가 추진하는 '드림메이커'는 서울·제주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진로적성 계발에 대한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을 제주와 서울지역에서 각각 80명씩 선발해 직업교육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드림메이커에 선발된 고등학생들은 조리, 제과, 서비스 매너, 외국어 등 4개 분야로 나눠져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4개월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받는다.

 교육과정과는 별개로 분야별 전문가인 호텔신라 직원들에게 대학 진학, 취업 등 진로 상담 멘토링도 받게 된다.

 호텔신라는 학생들의 교육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자원봉사 등의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 오상훈 총지배인은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많은 고등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재능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hye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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